완벽한 이미지는 한 번에 나오지 않습니다. "저 컵만 지워줘", "배경을 우주로 바꿔줘"를 가능하게 하는 인페인팅 기술을 마스터합니다.
인페인팅은 이미지의 특정 부분(Mask)을 지우고, 그 빈 공간을 AI가 주변 맥락(Context)을 고려하여 다시 그리는 기술입니다. Nano Banana 모델은 이 '맥락 이해력'이 타 모델 대비 압도적입니다. 단순히 픽셀을 채우는 게 아니라, 광원(Lighting), 그림자(Shadow), 질감(Texture)까지 계산하여 어색함이 없습니다.
전체 이미지를 다시 그리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Regional Prompting(영역 지정 프롬프트)'을 사용하세요.
상황: 멋진 사이버펑크 거리인데, 길에 쓰레기통이 너무 현대적이라 분위기를 깹니다.
해결:
1. 쓰레기통 영역을 마스킹합니다.
2. 프롬프트 입력: "futuristic hologram trash bin, glowing neon edges"
3. 생성: 주변 배경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미래형 쓰레기통으로 교체됩니다.
인페인팅의 반대 개념입니다. 1:1 비율로 생성된 Midjourney 이미지를 유튜브 쇼츠용 9:16 비율로 늘릴 때 필수적입니다. 단순히 자르는(Crop) 것이 아니라, 위아래에 없던 풍경을 AI가 상상해서 그려넣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Full Screen Experience'를 만드는 비결입니다. 다음 레슨에서 자세히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