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8

자존감 수업: 나를 지키는 단단한 마음

남들의 시선에 쉽게 흔들리시나요? 자존감은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답입니다.

목차

자존감 vs 자존심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두 개념입니다.

비교 분석

  • 자존감 (Self-Esteem):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야." (자신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긍정)
  • 자존심 (Pride): "내가 너보다 잘났어." (타인과의 비교 우위에서 오는 만족)

자존심이 센 사람은 타인의 평가에 예민하고 쉽게 상처받습니다. 반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타인의 비난에도 "그건 네 생각이고"라며 넘길 수 있습니다.

자존감의 3대 축

정신과 의사 윤홍균 원장은 자존감을 구성하는 세 가지 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1. 자기 효능감: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믿음. 작은 성취를 통해 쌓입니다.
  2. 자기 조절감: "내 삶은 내가 통제한다"는 느낌. 주도적으로 결정할 때 생깁니다.
  3. 자기 안전감: "나는 안전하다"는 느낌. 트라우마가 치유될 때 회복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자존감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매일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셀프 허그 (Self-Hug)

힘든 하루를 보낸 날, 스스로를 안아주며 이렇게 말해보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나는 너를 사랑해."

오글거린다고요? 뇌는 타인이 해주는 칭찬과 내가 하는 칭찬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나에게 해주는 따뜻한 말이 자존감의 씨앗이 됩니다.

핵심 정리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 자존감은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나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나옵니다.
  • 작은 성취를 통해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자존감 회복의 첫걸음입니다.
  •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습관이 단단한 마음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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